부모자식 차용증 양식 무료 다운로드 + 무이자 한도(2억 1,700만 원) 안전하게 쓰는 법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금전거래는 세법상 기본적으로 ‘증여’로 추정됩니다. 실제로는 ‘빌려준 돈’이라는 점을 인정받으려면 차용증 작성은 물론, 이자 지급과 원금 상환 기록까지 꼼꼼하게 남겨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부모자식 간 차용증 양식, 무이자 한도(2억 1,700만 원) 개념, 안전한 상환 방식과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하나씩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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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받으셨다면, 아래 내용을 꼭 읽고 작성하세요. 빈칸만 채우면 끝이 아닙니다.
국세청은 왜 차용증을 안 믿을까?
“차용증만 써도 되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차용증은 시작일 뿐입니다.
국세청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 부모가 자녀에게 2억을 줬습니다.
- 차용증이 있긴 한데, 3년 동안 한 푼도 안 갚았습니다.
- 이자도 한 번도 안 줬습니다.
“이게 진짜 빌린 돈일까요, 그냥 준 돈일까요?”
국세청은 후자로 봅니다. 그래서 증여세를 매깁니다.
실제 사례: 공증까지 받았는데 증여세 폭탄
A씨의 경우 (2023년)
- 연봉 4,000만 원 직장인
- 부모님께 3억 원을 빌려 아파트 구입
- 이자 4.6% 약정, 공증까지 완료
- 하지만: 연간 이자만 1,380만 원인데, A씨 연봉으로는 생활비 제하면 낼 돈이 없음
- 결과: 국세청이 “갚을 능력이 없는 차입 = 증여”로 판단, 증여세 부과
💡 교훈: 차용증보다 중요한 건 “실제로 갚을 능력”입니다.
2억 1,700만 원, 도대체 어디서 나온 숫자일까?
법은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자녀 간 돈거래에서 연간 이자 이득이 1,000만 원 미만이면 이자에 대한 증여세는 안 냅니다. 여기서 정부가 정한 “법정 이자율”이 연 4.6%입니다.
왜 2억 1,700만 원일까?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 만약 부모님이 자녀에게 2억 1,700만 원을 빌려주고 이자를 안 받았다고 가정해봅시다.
📊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이 돈을 빌렸다면?
→ 연 4.6% 이자 = 약 1,000만 원을 내야 합니다.
🎁 그런데 부모님은 이자를 안 받았으니,
자녀는 “1,000만 원을 절약”한 셈이죠.
❓ 그럼 이 “절약한 1,000만 원”이 증여일까요?
→ 아닙니다! 국세청은 “연 1,000만 원까지의 이자 면제는 괜찮다”고 정했습니다.
✅ 결론:
• 2억 1,700만 원을 빌리면 → 이자가 딱 1,000만 원 정도
• 그래서 이 금액까지는 “무이자로 빌려도” → 이자 면제에 대한 증여세가 없습니다
• 단! 원금 2억 1,700만 원은 실제로 갚아야 합니다
💡 한 문장 요약:
“2억 1,700만 원까지는 부모님이 이자를 안 받아도, 국세청이 ‘이자를 안 받은 것’에 대해서는 세금을 안 매긴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원금을 안 갚으면? → 그건 증여로 봅니다!
즉, 2억 1,700만 원까지는 무이자로 빌려도 “이자 차액”에 대한 증여세가 없습니다.
이것만 지키면 안전한 체크리스트 5단계
✅ 1단계: 현금은 절대 안 됩니다
왜? 현금으로 주고받으면 증거가 없어요.
- ⭕ 은행 계좌이체만 사용
- ⭕ 이체할 때 적요(메모)란에 반드시 기재
- “차용금 입금 (홍길동)”
- “26년 3월분 원금상환”
- “차입이자 3월분”
💡 Tip: 나중에 통장 내역만 봐도 “아, 이게 차용금이구나” 알 수 있어야 합니다.
✅ 2단계: 매달 조금씩이라도 갚기
왜? “진짜 갚을 거야”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 차용 금액 | 이상적 월 상환액 | 현실적 최소선 |
|---|---|---|
| 2억 원 | 166만 원 (10년 완납) | 20~30만 원 |
| 1억 원 | 83만 원 (10년 완납) | 10~20만 원 |
| 5,000만 원 | 41만 원 (10년 완납) | 5~10만 원 |
💡 포인트: “금액”보다 “매달 빠짐없이 이체되는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2억 원을 빌렸다면 매월 20만 원처럼 소득에서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최소 금액이라도 자동이체로 꾸준히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 3단계: 2억 1,700만 원 넘으면 이자 필수
| 차용 금액 | 무이자 가능? | 권장 이자율 | 월 이자 (예시) |
|---|---|---|---|
| 1억 원 | ⭕ 가능 | 0% 또는 1~2% | 0원 또는 8~16만 원 |
| 2억 원 | ⭕ 가능 | 0% 또는 1~2% | 0원 또는 16~33만 원 |
| 3억 원 | ❌ 불가 | 최소 4.6% | 115만 원 + 원천징수 32만 원 |
✅ 4단계: 증빙자료 10년 보관
무엇을?
- 차용증 원본
- 통장 이체내역 (PDF 저장 권장)
- 확정일자 받은 서류
- 원천징수 영수증 (이자 낸 경우)
왜 10년? 국세청은 최대 10년 전까지 소급해서 조사할 수 있습니다.
✅ 5단계: 확정일자 받기 (1,000원의 보험)
확정일자란?
“이 차용증이 2026년 2월 10일에 작성되었다”는 걸 정부가 도장 찍어주는 겁니다.
왜 필요한가요?
세무조사 나왔을 때 “차용증을 미리 만든 게 아니라 세무조사 받고 급하게 만든 거 아니야?”라는 의심을 차단합니다.
어디서?
👉 인터넷등기소 접속
• 수수료: 500원
• 소요시간: 5분
• 평일 오후 4시 전 신청 → 당일 발급
금액별 안전 전략 가이드
| 대출 구간 | 권장 전략 | 위험도 | 주의사항 |
|---|---|---|---|
| 5,000만 원 이하 | 무이자 가능 최소 월 5~10만 원 | ⭐ 낮음 | 상환 기록 필수 |
| 5,000만~2억 1,700만 원 | 무이자 가능 월 20~50만 원 | ⭐⭐ 보통 | 확정일자 필수 상환 실적이 생명줄 |
| 2억 1,700만 원 초과 | 4.6% 이자 필수 원천징수 27.5% | ⭐⭐⭐ 높음 | 절차 하나라도 빠지면 위험 |
차용증 작성 시 실수 TOP5
| 순위 | 실수 유형 | 국세청 판단 | 해결책 |
|---|---|---|---|
| 1위 | 소득 대비 과도한 금액 | “갚을 능력 없음” | 연봉의 3~5배 이내 |
| 2위 | 기한 불명확 (“여유 생기면”) | “법적 구속력 없음” | 확정 날짜 명시 (예: 2030.12.31) |
| 3위 | 이자 지급 중단 | “허위 계약” | 자동이체 설정 |
| 4위 | 돌려막기 상환 | “가장 상환” | 100% 본인 소득 |
| 5위 | 확정일자 미신청 | “급조한 문서” | 인터넷등기소 신청 (500원) |
5억 원 조달하면서 증여세 ‘0원’ 만드는 법
실전 시나리오로 보여드립니다. 상황: 30세 신혼부부, 집 사려고 5억 필요
| 단계 | 조달 방식 | 금액 | 증여세 | 비고 |
|---|---|---|---|---|
| 1단계 | 증여 (공제 활용) | 1억 5,000만 원 | 0원 | 혼인 공제 활용 3개월 이내 신고 |
| 2단계 | 무이자 차용 | 2억 원 | 0원 | 월 30만 원 상환 확정일자 필수 |
| 3단계 | 유이자 차용 (4.6%) | 1억 5,000만 원 | 0원 | 연 이자 비용 약 190만 원 |
| 합계 | 5억 원 | 0원 | 소명 가능 | |
💡 핵심: 1.5억은 그냥 받고, 2억은 무이자로 빌리되 매달 갚고, 1.5억은 이자 주면서 빌린다 → 세금 0원 달성!
공증 vs 확정일자 (가성비 비교)
| 구분 | 확정일자 | 공증 |
|---|---|---|
| 비용 | 500~1,000원 | 2억 기준 30~50만 원 |
| 시간 | 5분 (온라인) | 1~2시간 (방문 필수) |
| 효력 | 날짜 증명 (국세청 인정 ⭕) | 날짜 증명 + 강제집행권 |
| 추천 대상 | 5억 이하 일반 차용 | 5억 초과 또는 분쟁 예상 |
결론: 2~3억 원이라면 확정일자로 충분합니다. 비용 1,000원으로 국세청 의심을 99% 차단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 신고는 이렇게 (홈택스 5분 완성)
언제 신고하나요?
증여받은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예) 2026년 3월 15일 증여 → 2026년 6월 30일까지 신고
세금이 0원인데도 신고해야 하나요?
⭕ 네, 필수입니다.
신고를 안 하면?
• 나중에 “이 돈 어디서 났어요?” 물으면 설명 못 함
• 자금 출처 입증 실패 → 증여 추정 → 세금 폭탄
신고 방법 (5분 컷)
- 홈택스 접속 → 로그인
- 신고/납부 → 증여세 → 일반 증여 신고
- 증여자(부모), 수증자(자녀) 정보 입력
- 공제 항목 선택 (혼인 공제 1억 + 기본 공제 5천만 원)
- 납부 세액 확인 (0원) → 신고 완료
💡 Tip: 세금이 0원이어도 신고서가 영수증처럼 남습니다. 이게 나중에 “합법적으로 받은 돈”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차용증 없이 그냥 받으면 안 되나요?
A. 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 5,000만 원 이하 + 10년 누적 공제 안 썼다면: 증여세 신고만 하면 OK
• 5,000만 원 초과: 증여세 폭탄 (예: 1억 증여 시 세금 약 1,000만 원)
차용증은 “세금 안 내고 큰돈 받는 방법”입니다.
Q2. 10년 후 만기에 못 갚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재연장: 새로운 차용증 작성 (확정일자 다시 받기)
2. 일부만 갚고 남은 금액만 재연장
주의: 10년 동안 한 푼도 안 갚고 만기에만 재연장? → 이건 국세청이 100% 증여로 봅니다.
Q3.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빚도 사라지나요?
A. 아닙니다.
• 부모님 사망 시 차용금은 상속 재산에 포함됩니다.
• 예) 자녀가 부모에게 빚 2억 → 상속 시 “자녀에게 받을 돈 2억”이 상속 재산으로 계산
• 즉, 상속세 계산 시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전략: 미리 증여 공제를 써서 받거나, 생전에 원금을 최대한 갚아두는 게 유리합니다.
마무리: 이것만 기억하세요
📌 핵심 3줄 요약
- 차용증 < 통장 이체 기록 (매달 갚는 모습이 진짜 증거)
- 2억 이하 무이자 가능, 단 원금은 조금씩이라도 갚기
- 확정일자(1,000원) + 증여세 신고(세금 0원이어도 필수)
30분 안에 끝내는 실행 체크리스트
- ✅ 차용증 양식 다운로드 받아서 빈칸 채우기
- ✅ 인터넷등기소 확정일자 신청 (5분, 500원)
- ✅ 은행 자동이체 설정 (월 20~30만 원, 매달 같은 날짜)
- ✅ 통장 적요란에 “차용금”, “원금상환” 반드시 기재
- ✅ 증여 공제 쓴다면 홈택스 증여세 신고 (3개월 이내)
- ✅ 이체내역 PDF 저장 →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 (10년 보관)
부모님과의 돈거래, 이제 걱정 끝!
차용증은 “쓰고 서랍에 넣어두는 서류”가 아닙니다. 매달 통장에 찍히는 상환 기록이 진짜 차용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