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장학금 9구간 100만원 받는 법 | 2차 신청 3월 17일 마감
국가장학금이 2026년부터 9구간까지 확대되어 월 소득 1,948만원 이하 가구도 연 100만원을 받습니다. 2차 마감은 3월 17일 18시입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동일한 소득이라도 구간이 하향되는 ‘역전 효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9구간 신설로 기존 사각지대였던 중산층 상위 가구도 최초로 장학금 수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 작년에 소득 때문에 못 받으셨나요? 올해는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중위소득 기준 인상과 9구간 신설로 작년에 탈락했던 분들도 올해는 수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 9구간 신설, 뭐가 바뀌었나?
역대급 중위소득 인상의 임팩트
2026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6,49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인상률로, 장학금 수혜 가능 범위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 연도 |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 | 전년 대비 인상률 |
|---|---|---|
| 2024년 | 5,729,913원 | 6.09% |
| 2025년 | 6,097,773원 | 6.42% |
| 2026년 | 6,494,738원 | 6.51% |
국가장학금 9구간의 정의와 실질 혜택
국가장학금 9구간은 기준 중위소득 200% 초과 ~ 300% 이하에 해당합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인정액 약 1,298만원 ~ 1,948만원 사이 가구가 해당됩니다.
📋 9구간 핵심 정리표
| 항목 | 내용 |
|---|---|
| 소득 기준 (4인 가구) | 월 소득 인정액 1,298만원 ~ 1,948만원 |
| 지원 금액 | 연 100만원 (학기당 50만원) |
| 신청 기간 | 2차: 2026년 2월 3일 ~ 3월 17일 18시 |
⚠️ 알아두세요: 9구간 지원금(연 100만원)은 8구간(연 350만원)보다 250만원 적습니다. 또한 국가근로장학금 선발 시 저소득층(1~6구간)보다 후순위로 밀려 선발 가능성이 낮습니다.
✅ 그럼에도 신청해야 하는 이유:
- 2025년까지는 9구간 소득이면 국가장학금을 단 1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 2026년부터는 연 100만원(학기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받으면 대학 자체 장학금(Ⅱ유형)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 결과적으로 0원에서 100만원 + α(대학 장학금)로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가 9구간인지 확인하는 방법
소득 인정액 계산 원리
소득 인정액은 단순히 월급만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근로소득 + 재산의 소득환산액으로 산정됩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한 가구의 경우 총 소득 인정액이 10,316,800원으로 계산되어 8구간에 해당했습니다. 재산 공제율이 적용되므로 생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간 확인 3단계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접속
- 로그인 후 ‘학자금 지원구간 모의계산’ 메뉴 선택
- 가구원 수, 소득, 재산 정보 입력 후 즉시 확인
Q: 월급 500만원이면 가능한가요?
A: 4인 가구 기준 소득 인정액 1,948만원 이하면 가능하며 재산 환산액도 포함됩니다. 단순 월급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니 반드시 모의계산을 해보세요.
8구간 vs 9구간 vs 10구간 비교표
| 비교 항목 | 8구간 | 9구간 (신설) | 10구간 |
|---|---|---|---|
| 소득 기준 | 중위소득 150~200% | 중위소득 200~300% | 중위소득 300% 초과 |
| 국가장학금 Ⅰ유형 | 연 350만원 | 연 100만원 | 지원 없음 |
| 다자녀 셋째 이상 | 등록금 전액 | 연 200만원 | 지원 없음 |
| 근로장학금 순위 | 2순위 | 3~4순위 (후순위) | 선발 제외 |
| 취업 후 상환 대출 | 이자 면제 확대 | 지원 가능 | 전면 개방 |
다자녀 가구는 더 받는다
국가장학금 9구간 지원의 진가는 다자녀 장학금에서 발휘됩니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 혜택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구분 | 지원 내용 |
|---|---|
| 첫째/둘째 자녀 | 연간 135만원 (기본 100만원보다 35만원 추가) |
| 셋째 자녀 이상 | 연간 200만원 |
실제 사례로 보는 9구간 혜택
복학생 박모씨(28세)의 경우를 보면, 2025년에는 소득 인정액이 8구간 경계를 약 10만원 초과해 장학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동일한 가정 소득임에도 불구하고 9구간으로 분류되어 연 10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의 집은 3자녀 가정인데, 셋째 자녀는 9구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자녀 특별 지원으로 연 200만원을 받아 가계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처럼 중위소득 기준 인상과 9구간 신설, 다자녀 지원 확대가 맞물리면서 작년까지 한 푼도 받지 못했던 가구가 올해는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청 절차 3단계
1단계: 신청 기간 확인
- 2차 신청: 2026년 2월 3일 ~ 3월 17일 18시
- 서류 제출: 2026년 2월 3일 ~ 3월 24일 18시
2단계: 온라인 신청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간편인증, 금융인증서만 준비되어 있으면 10분 내외로 완료됩니다.
신청 대상:
- 필수: 신입생(고3, 재수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 구제: 1차 놓친 재학생 (재학 중 2회 한정)
3단계: 가구원 동의 및 서류 제출
마이페이지에서 ‘서류 제출 대상’으로 표시된 경우에만 제출하면 됩니다. 가구원 동의는 부모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Q: 국가장학금 9구간 얼마 받나요?
A: 연 100만원(학기당 50만원), 다자녀 셋째 이상은 연 200만원
놓치면 후회하는 연계 혜택
국가장학금 신청 시 자동으로 연계되는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 국가근로장학금: 교내외 근로로 시급 1만원 상회 (2월 3일 ~ 3월 17일 동시 신청)
- 주거안정장학금: 2026년 신설, 주거비 지원 성격
- 대학 자체 장학금: 국가장학금 Ⅰ유형 수혜가 교내 장학금 선발 기본 조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발표에 따르면, 국가장학금 9구간까지 확대로 지원 대상이 약 100만명에서 150만명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7년 5구간 체계 개편 예고
2026년은 2027년 대개편을 앞둔 ‘징검다리’입니다. 교육부는 2027년부터 현행 10구간 체계를 5구간 체계로 단순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행 10구간 체계는 소득 미세 변동으로 구간이 널뛰기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 9구간 확대는 2027년 5구간 전환 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 3월 17일 18시까지!
작년엔 소득 때문에 포기하셨나요?
올해는 9구간까지 확대되어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문의: 한국장학재단 1599-2000



